□ 세계 3대 거짓말에는 무엇이 있을까?

"세계 3대 거짓말"이라는 표현은 지역이나 문화권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버전이 있습니다. 보통 유머러스한 맥락에서 사용되며,

특정한 상황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말들이 거짓말로 꼽힙니다.

1. "수리하면 새것처럼 됩니다."

• 주로 중고차나 가전제품을 거래할 때 많이 듣는 말입니다.
• 실제로 수리를 한다고 해도 완전히 새것처럼 되기는 어렵고, 내부적인 문제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 자동차, 컴퓨터,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제품에서 이런 말을 듣지만, 대부분 어느 정도 성능 저하나 하자가 남아 있게 마련입니다.

2. "곧 월급이 오릅니다."

• 직장인들이 상사나 회사로부터 자주 듣는 말입니다.
• "이번 프로젝트만 끝나면", "경기가 좀 나아지면", "내년엔 꼭" 같은 말과 함께 사용됩니다.
• 하지만 실현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직장인들에게는 씁쓸한 거짓말로 여겨집니다.

3. "마지막 한 잔만 마시자."

• 술자리에서 흔히 나오는 거짓말입니다.
• "이거 한 잔만 더 하고 끝내자"라고 하지만, 결국 여러 잔이 추가되고 끝없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특히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회식 자리에서 이런 말이 나오면 밤이 길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이 외에도 지역별, 시대별로 다양한 버전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면:

• "공부하면 다 잘 될 거야."
• "너만 믿어!"
• "이번엔 진짜 마지막 할인!"

유머러스한 요소가 강한 표현이라 상황에 따라 다르게 변형되기도 합니다. 😆

 

이외에도 산안법사의 개인의견을 추가로 적어보자면,

1. 노인분들이 '늙으면 빨리 죽어야지'

2. 노처녀들이 '시집안간다'고 하는말...

3. 중국집에서 배달이 안와서 가게에 전화해보면 '출발했다고' 하는말

4. 장사꾼이 물건팔때 '밑지고 판다고' 하는말

5. 건설현장에서 레미콘타설중 차가 늦게와서 전화해보면 '레미콘차가 방금 출발했다'고 하는말